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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를 부여 해 나아가자 강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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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다발적인 통신연결 문제가 생기면 슬립링에 문제로 보는데, 돌려보며 확인하고 청소 및 교체로 간다.

 

독일의 슐라이프링사는 전용 접촉 윤활유도 있는데 뭔가 믿음이 간달까,

 

통상 6개월-1년은 거뜬히 문제없는것 보면 기술이 대단하긴 한것같다... 국산은 문제가 많다...

 

BW-100으로 이물 제거후 윤활유 도포하여 관리한다.

Posted by 강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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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설비에 필수적인 유·공압 엑츄에이터를 공급하는 대표적인 회사들.

 

SMC는 공압-실린더

FESTO는 유·공압, 직교 로봇등 다양한 솔루션을,

KOGANEI는 정밀 도포 펌프 쪽으로 

많이 접하게 된다.

코가네이 약액 펌프쪽에 문제가 생겼는데, 컨트롤러(F-PMCS01-11W)가 이상인지 펌프 이상인지 확실하지 않아서 애먹을 수 있다.  주로 펌프(F-EPP10R-P-30W)를 교체하거나 이물이 껴있나 확인하여야 한다,F-PMCA01-URC 프로그램으로

트러블 원인 확인 기능이 있는지 더 알아봐야겠다.

 

아직 내가 모르는걸수도 있지만

한국에도 좋은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가 있으면 좋겠다,, 

Posted by 강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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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션 모터와 다르게 저속에서 시작부터 최대 토크가 나오는 특징을 가진게 토크모터이다.

 

감기용도로 사용할때 최고의 효율을 가지는 이유는 감김에따라 두깨가 두꺼워 지고 

속도를 줄여갈수록 높은 토크를 바휘할 수 있기때문이다.

 

*인가 전압에따라 토크특성, 수하특성을 변환 할 수 있음.

Posted by 강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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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 모터.

배움/전기 / 2022. 12. 21. 02:51

소형 모터의 경우 대부분 일본의 오리엔탈 모터의 형태를 따르기 때문에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

 

AC단상 인덕션 모터를 보면 흑, 적, 백 세개의 선이 나와있는데 어떻게 단상(두개의 선)을 연결 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들기 쉽다.

 

단상 유도 전동기는 상간의 차이가 없기 때문에 모터를 어떻게 회전시킬까?

 

이에대한 해답은 콘덴서를 통해 전류 위상각을 만들어 주는것에 있다.

 

결선은 흑색은 그대로 모터에 연결하고 나머지 적, 백색에 콘덴서를 연결, 단상의 나머지 전원선을 적-백 스위칭하여 모터 회전방향을 조정한다.

 

*콘덴서에 방향성이 있는 경우가 있고 모터에 인가되는 1.5~2배에 정격전압 콘덴서를 사용해야한다

 

*메인터넌스: 콘덴서 양단 전압측정했을때,

-입력전압의 1.5~2배= 과부하

-입력전압의 1.5~2배 안됨=단선이나 접촉불량 확인.

-정격보다 용량이 큰콘덴서는 토크는 커지나 발열이심해짐, 용량이 작을경우 토크가 약함.

 

Posted by 강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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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모터에 서보 드라이브를 사용하고 목표값 입력을 통한 동기제어를 한다.

추종성을 가지고 피드백제어를 기본으로 한다.

PLC에서 모듈을 통해 서보드라이브에 지령을 내린다. 이 둘은 서로 양방향 통신으로 정보를 주고 받는다.

EX) UW0 등의 주소를 통해

 

유도전동기에 인버터를 사용한다.

직류-교류 컨버터를 내장한것을 인버터라고 하며 와이(스타)-델타 결선을 대신해준다.

(Y기동으로 낮은 토크로 시작(기동전압 1/√3)하여 과부하계전기 트립에 걸리지 않도록 해줌)

Posted by 강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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